휴~~~~
해외사이트를 자주이용하다 보니
먹통인 경우가 많습니다...
답답하군요...
아이피 서비스를 좀 더 알아보고 업무를 시작해야할것 같아요..
배도 출출하고 ...
연말 마감 스트레스!!!!!
점심은 유산슬과 ㅡ고량주로....ㅋㅋㅋ
북경이 과두주 입니다..
주도는 56도...
목구멍이 타들어 갈둣한 느낌은 짜릿하죠!!
갑자기 신이 나네요 ~~~
일단 점심시간이니 작은 술로 시작합니다.
그냥 반주 개념이죠 ㅋㅋ56도의 술을 반주로 먹습니다 ㅋㅋㅋㅋ
오죽 답답하면 이걸 먹겠습니꽈????ㅋㅋ
일단 양장피 비벼비벼
겨자는 다부었어요 ㅋㅋㅋ
저번엔 그냥 중간맛인거 같아서 ~~~
이번엔 쎄게 ㅋㅋㅋ
먹을려고 ㅋㅋㅋㅋ
오늘은 좀 답답하니까요 ~~~
겨울이라 코도 막히고 ...
그럴때 겨자가 필요하죠
눈물 콧물...
먹기전엔 엄청 푸짐하죠??
이미 자자연 한그릇하고 급 시킨건데....
양이 좀 많은걱 같은데
탄수화물이 아니라 금방 배가 꺼지겠죠??
온갖 해산물이 가득 ~~ 오늘 포식좀 하렵니다 .
다이어트는 미뤄두고!!!
그래도 업무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네요 ~`
답답햇던 게 눈물 콧물로 주르르르르륵....ㅋㅋㅋ
이상 역곡역 중식집 소라관에서 였습니다.
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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